결혼 준비는 할 일이 많지만 순서만 잡으면 생각보다 단순합니다. 핵심은 예식일과 웨딩홀을 먼저 정하고, 나머지를 거기에 맞추는 것입니다.
아래 시기는 일반적인 기준입니다. 원하는 웨딩홀이 인기 많은 곳이면 더 일찍 움직여야 합니다.
D-365 ~ D-300: 방향 잡기
- 양가 인사, 상견례
- 예식 시기와 대략적인 예산 정하기 (예산 계산기)
- 예식 스타일 정하기: 일반 웨딩홀, 호텔, 스몰웨딩, 야외
- 웨딩박람회 첫 방문: 이 시기에 한 번 가 보면 시장 가격 감이 잡힙니다
D-300 ~ D-200: 웨딩홀 확정
- 웨딩홀 투어 후 계약 (인기 시즌 토요일은 빨리 마감됨)
- 플래너를 쓸지, 직접 진행할지 결정
- 스튜디오·드레스·메이크업(스드메) 상담 시작
D-200 ~ D-120: 스드메와 신혼여행
- 스드메 계약
- 신혼여행지 정하고 항공권·숙소 예약 (허니문 박람회 활용하기 좋은 시기)
- 신혼집 알아보기
D-120 ~ D-60: 촬영과 혼수
- 웨딩 촬영(스튜디오)
- 혼수 가전·가구 상담 (혼수 박람회 활용)
- 예물·예단 정리
- 본식 스냅·영상 업체 계약
D-60 ~ D-30: 디테일
- 청첩장 제작과 발송
- 드레스 가봉
- 사회자, 축가, 주례(또는 주례 없는 예식) 확정
- 신혼집 입주 준비
D-30 ~ D-day: 마무리
- 웨딩홀 최종 인원과 식순 확정
- 본식 드레스·헤어·메이크업 리허설
- 답례품 준비
- 신혼여행 짐 싸기
웨딩박람회는 언제 가야 하나
- D-365 전후: 웨딩홀·스드메 가격 감 잡기
- D-200 전후: 허니문 박람회에서 여행 상품 비교
- D-120 전후: 혼수 박람회에서 가전·가구 견적 비교
지금 열리는 박람회는 이번 달 일정에서, 단계별 할 일은 D-day 체크리스트에서 확인하세요.